'땅만 빌리지' 그리, 父 김구라 여자친구 언급 "누나라고 한다"
2021. 01.22(금) 09:40
땅만 빌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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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땅만빌리지'에서 래퍼 그리가 아빠 김구라의 여자친구를 언급했다.

21일 밤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땅만 빌리지'에서는 김구라와 그리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그리는 김구라와 이야기를 나누던 중 코털을 발견하고 지적했다. 그러자 김구라는 재빠르게 거울을 보며 코털을 정리했다. 특히 그는 코털을 여자친구에게 찍어 보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김구라는 방송에서 자신의 여자친구를 '그분'이라고 표현했다. 그는 "평소에 그분이 코털을 정리해주기도 한다. 근데 코털이 하도 길어서 사진을 찍어 보낸 거다"라고 설명했다.

이를 본 그리는 제작진에게 "그게 또 자랑이라고 누나에게 찍어서 보내시더라. 아빠의 여자친구를 누나라고 부르는 게 편하다. 동안이시고 너무 예쁘다"라고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땅만 빌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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