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도 논란' 비와이 "악의적 편집+날조만 본 악플러, 법적 대응" [전문]
2021. 01.18(월) 09:48
비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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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래퍼 비와이가 악플러에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비와이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희로 인해 불쾌하셨을 분들에게 다시 한번 사과드린다"라고 시작하는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해당 글을 통해 비와이는 "그러나 실제 상황과는 다른 내용의 악의적 편집과 날조만을 보고 작성된 선 넘은 악성 댓글들은 절대 지나치지 않겠다. 이에 대한 처벌을 위해 상당 부분 자료 취합을 완료했으며, 악성 루머 생산 혹은 악의적인 댓글과 메시지들은 선처 없이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또한 앞으로도 저를 포함해서 데자부그룹 소속 아티스트를 향한 악성 댓글 및 게시글에 대한 수집과 법적 대응은 지속적으로 이뤄질 예정이다"라며 악플러를 향한 강력 법적 조치를 예고했다.

앞서 비와이, 쿤디판다는 지난 15일 방송된 KBS Cool FM 'DAY6의 키스 더 라디오'(이하 '데키라')에 출연해 청취자의 사연에 "하기 싫다", "개 잘한다" 등 부적절한 언어 사용으로 불성실 태도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논란이 지속되자 비와이는 소속사를 통해 "적합하지 못한 태도로 청취자 여러분께 불편함을 드렸다. 진심을 다해 사과드린다. 특히 방송을 이끌어나가는 데이식스의 영케이 님과 '키스 더 라디오'에 계신 모든 제작진 분들, 데이식스의 팬 분들을 포함한 모든 청취자 여러분께서 겪으셨을 불편함에 사과드린다"라고 밝혔다.

이하 비와이 인스타그램 글 전문

저희로 인해 불쾌하셨을 분들에게 다시 한 번 사과드립니다.

그러나 실제 상황과는 다른 내용의 악의적 편집과 날조만을 보고 작성된 선 넘은 악성 댓글들은 절대 지나치지 않겠습니다.

이에 대한 처벌을 위해 상당 부분 자료취합을 완료하였으며, 악성 루머 생산 혹은 악의적인 댓글과 메세지들은 선처 없이 법적 조치를 취하겠습니다.

또한 앞으로도 저를 포함해서 데자부그룹 소속 아티스트를 향한 악성 댓글 및 게시글에 대한 수집과 법적 대응은 지속적으로 이뤄질 예정입니다.

(이전에 게시했던 사과문은 후속조치와 댓글 삭제를 방지하기 위해 잠시 보관해두었습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송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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