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한텐' 낸시랭 "이혼 후 오피스텔 생활, 월세 11개월 밀렸었다"
2021. 01.06(수) 10:34
언니한텐 말해도 돼, 낸시랭
언니한텐 말해도 돼, 낸시랭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팝아티스트 낸시랭이 이혼 후 일상을 최초로 공개한다.

7일 방송되는 SBS플러스 예능프로그램 '언니한텐 말해도 돼'에는 낸시랭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낸시랭은 "40대가 돼 처음으로 혼자 살게 됐다. 그런데 혼자 사는 게 너무 힘들다. 제대로 할 줄 아는 살림이 없어서 집이 엉망이 됐다"는 고민을 털어놨다.

이어 낸시랭이 공개한 집 내부는 그야말로 엉망진창. 집구석에 곤충까지 기생 중인 모습에 언니들은 질겁하기 시작했고, 낸시랭은 "이사한 지 3개월 정도 됐는데, 그동안 청소를 제대로 못 했다"고 고백했다.

그런가 하면 낸시랭은 이혼 후 180도 달라진 자신의 삶에 대해 말했다. 그는 "이혼하고 혼자 오피스텔에 살았는데 돈이 없어 11개월이나 월세가 밀렸었다. 결국 보증금을 까먹고 그 집을 나왔다"고 해 언니들을 안타깝게 만들어냈다. 이후 낸시랭은 전문가 언니들의 조언을 듣던 중 갑작스레 눈물을 쏟아내 모두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는 후문.

과연 낸시랭의 마음을 울린 전문가들의 이야기는 무엇이었을지 7일 밤 9시 방송되는 '언니한텐 말해도 돼'에서 확인할 수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SBS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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