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호동의 밥심’ 조영남 “그림 대작 논란 5년 법정싸움, 교만했다” [종합] |
| 2021. 01.04(월) 21:40 |
| ||||
![]() |
| 강호동의 밥심 조영남 그림 대작 여자 집 집행유예 징역 이성미 이경실 |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강호동의 밥심’ 가수 조영남, 그림 대작 논란 심경과 반성부터 절친 이경실, 이성미의 조영남 여자 관계 폭로전(?)이 눈길을 모았다. 4일 밤 방송된 SBS플러스 예능프로그램 ‘강호동의 밥심’에서는 강호동, 남창희 진행 아래 가수 겸 화가 조영남 그림 대작 논란, 나이, 집, 절친 이경실 이성미 인연 등 인생사 토크가 공개됐다. 이날 조영남 절친 이경실, 이성미의 조영남 관련 폭로전이 시작됐다. 이경실은 조영남 과거 여자 관계를 은근히 폭로하며 “오빠 같은 경우 여자 사람 친구나 여자친구에게 가방을 사주는데, 보통 여자가 마음에 드는 걸 사 주는 게 일반적이잖냐. 그런데 오빠는 그 가방이 자기 마음에 들어야 된다. 자기 돈으로 사는 거라면서”라며 조영남의 확고한 성미를 전했다. 이어 이경실은 “그때 걔가 오빠가 사 준 가방 마음에 안 들어하더라”라고 농담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조영남은 자신의 여자 사람 친구 얼굴을 그래픽으로 넣은 작품을 공개했고, 이 그림엔 이경실, 이성미, 박미선 등 유명인들이 자리했다. 이성미는 “사실 여자 사람 친구 많은 건 소용 없다. 자기 것 하나 있으면 되는 거다”라는 일침을 날리기도 했다. 이성미는 “조영남 씨 밥 먹을 때 보면 가슴 아프다. 허겁지겁 먹고 그러는 거 보면 좀 그렇다”라며 인간적인 연민(?)을 드러내기도 했다.
조영남 그림 대작 논란 비화도 공개됐다. 그는 2015년 화가 송 모 씨의 그림에 덧칠을 한 뒤 자신의 서명을 넣어 판매했다는 혐의로 기소된 후 대법원까지 가며 공방전을 치렀다. 조영남은 “나는 그때 국선변호인을 썼다. 사시나무 떨듯이 떨었다. 만약 대법관들이 1심으로 되돌리라고 하면, 난 죽는 거랑 다름없었다”라며 당시 절박하고 참담했던 심경을 토로했다. 최후진술은 조영남의 모든 것을 건 해명이었다. 그는 “며칠 동안 쓴 최후진술을 읽고 또 읽었다. ‘화투 가지고 놀면 패가망신한다고 그랬는데, 제가 너무 오래 갖고 놀았나 보다. 살펴달라’고 했다. 통보가 왔는데 대법원에서 무죄 판결이 나왔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조영남은 무려 그림 대작 논란에 관련해 5년 법정 공방이 이어질 것이라곤 예상하지 못했다며 “최악 상황으론 사기꾼으로 사는 걸 예상했다. 교만했었다”라고 반성을 내놨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플러스 ‘강호동의 밥심’] |
|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이기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