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실, KTX 민폐에 사과 "잠시 이성을 잃었다"
2026. 07.10(금) 10:56
이경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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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개그우먼 이경실이 KTX 민폐에 사과했다.

이경실은 9일 자신의 SNS 계정에 "정말 아주 오랜만에 대학 친구들과 알찬 1박 2일 부산 여행을 다녀왔다"며 "모두가 바빠 좀처럼 짬이 안 나는 스케줄 한 달 전부터 조정하고 실행"이라며 여행 사진과 후기를 공개했다.

지난 7일 부산행 케이티엑스에 올랐다는 이경실은 "3명이 나란히 에이 비 씨 좌석 쪼르르 앉아 들뜬 여행 시작 그 기분으로 대화하니 조용히 해달라는 지적도 받았다"라고 당시 상황을 털어놨다.

이어 "친구들과의 여행에 잠시 이성을 잃었다는 그리고 이제 잘 안 들리나 보다"라며 뜻하지 않게 다른 승객들에게 불편을 끼친 데 대해 미안한 마음을 내비쳤다.

이경실은 연극 '사랑해 엄마'에 출연 중이며 유튜브 채널 '신여성'을 통해 소통하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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