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심' 이경실 "조영남, 이혼 당시 많은 조언 해줬다"
2021. 01.04(월) 13:37
밥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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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밥심'에서 방송인 이경실이 가수 조영남에게 고마움을 드러낸다.

4일 방송되는 SBS플러스 예능프로그램 '강호동의 밥심'(이하 '밥심')에서는 조영남, 이성미, 이경실이 손님으로 출연해 입담을 뽐낸다.

최근 진행된 촬영에서 이경실과 이성미는 5년 만의 예능 나들이에 나선 조영남을 응원하기 위해 방문했다. 이경실은 "조영남은 우리한테 그림을 선물로 주고 여자친구한테는 명품 가방을 선물한다"라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그는 "나도 가방을 사달라고 했더니 작은 지갑을 사줬다. 조영남 오빠가 여기에 끈만 매달면 가방이라고 하더라"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과거 KBS 교양프로그램 '체험 삶의 현장'을 통해 12년간 콤비로 활동했던 조영남과 이경실은 첫 만남 당시를 회상했다. 조영남은 "내가 이경실을 추천했다. 그래서 같이 방송을 하게 됐다"라고 털어놨다.

이를 들은 이경실은 "여자 연예인이 이혼하면 방송 생활을 하기 어려운 시기였는데 내가 이혼했을 때 조영남이 많은 조언을 해줬다"라며 조영남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이날 밤 9시 방송.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SBS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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