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이혼' 이하늘, 전처 박유선에 눈물 고백 [T-데이] |
| 2021. 01.04(월) 1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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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이혼 |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우이혼'에서 그룹 DJ DOC 이하늘이 전처 박유선에 눈물 고백을 한다. 4일 방송되는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우리 이혼했어요'(이하 '우이혼')에서는 4호 커플 이하늘과 박유선이 눈물 젖은 아침 식사를 함께한다. 최근 진행된 촬영에서 박유선은 가족 없이 홀로 한국 생활하며 이하늘에게 의지했던 과거를 떠올렸다. 그는 "엄마라는 말보다 오빠라는 말을 더 많이 한 것 같다. 나는 이혼과 동시에 독립은 한 거다"라고 속마음을 털어놨다. 이를 들은 이하늘은 "네가 못 살면 내 마음이 엄청 아플 것 같다"라며 참았던 눈물을 터뜨렸다. 눈물범벅이 돼버린 두 사람이 나누는 솔직한 대화가 스튜디오까지 눈물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두 사람은 이혼 후 처음으로 결혼식을 올렸던 장소인 제주도 ‘박수기정’을 다시 찾았다. 예전과 달리 공사 중인 탓에 처참히 뒤엎어진 버진로드를 발견한 두 사람은 그 앞에서 1년 4개월의 짧았던 결혼생활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대화를 나눴다. 뿐만 아니라 그동안의 악동 이미지를 단번에 타파시키는 이하늘의 반전 자태가 낱낱이 공개됐다. 이하늘은 아침에 눈뜨자마자 전 아내를 향해 백허그를 했으며, 껌딱지처럼 붙은 채로 굿모닝 스킨십을 이어갔다. 제작진은 "이혼한 지 얼마 안 되는 커플에게서 느껴지는 혼란과 복잡 미묘한 감정이 이하늘 커플에게도 당연히 있을 것 같다. 공감과 이해가 뒤섞이며 인생의 여러 가지 감정들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밤 10시 방송.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TV조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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