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 DOC 이하늘, 지인 비보 속 김창열에 연락 "2년 만 전화"
2026. 09.08(화) 22:46
이하늘
이하늘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그룹 DJ DOC 멤버 이하늘이 최근 같은 그룹 멤버 김창열에게 먼저 연락을 건넸던 일화를 공개했다.

8일 이하늘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영상에서 이하늘은 수척해진 모습으로 등장해 일주일간 방송을 쉬었던 이유를 밝혔다. 그는 아끼던 동생의 비보를 전하며 슬픔을 추모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털어놓았다.

이어 한 팬이 김창열과의 교류 여부를 묻자 이하늘은 관련 비화를 전했다. 그는 "그 동생의 장례식을 치르며 창열이에게 2년 만에 전화를 했다"라며 "그도 알고 나도 아는 동생인데 창열이가 연락을 못 받았더라. 사람들이 '창열이 형 안 왔다'라고 하길래 그냥 내가 연락했다"라고 밝혔다.

이하늘은 당시 김창열에게 "얘 이렇게 됐다. 와서 술 한 잔 따라주고 가라"라고 전했으며, 이에 김창열이 장례식장을 다녀갔다고 덧붙였다. 그는 "(제가 먼저 연락을 한 게) 잘한 것도 아니고 못한 것도 아니다"라며 덤덤한 반응을 보였다.

앞서 두 사람은 지난 2021년 고(故) 이현배의 사망 이후 불화에 휩싸인 바 있다. 이후 2024년 정재용과 함께 모여 화해 기류를 형성하는 듯했으나, 김창열을 제외한 공연 개최 등으로 다시 불화설이 제기되기도 했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유튜브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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