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김종국, '연예대상' 눈물의 소감 비하인드 스토리 大방출
2021. 01.01(금) 16:28
런닝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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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런닝맨'에서 가수 김종국이 '연예대상'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한다.

3일 방송되는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에서는 '2020 SBS 연예대상' 비하인드 스토리가 대방출된다.

최근 진행된 촬영에서 멤버들은 연신 김종국을 환호하며, '런닝맨' 식의 격한 축하를 이어갔다. 김종국은 "멤버들의 얼굴을 보면서 울컥했다"라며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이에 양세찬과 하하 또한 "처음 느껴보는 감정에 같이 울컥했다"라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하하도 고마움을 전하던 중 "송지효에게 미안하다. 수상소감에서 빠뜨렸더라. 경황이 없던 건데 다들 송지효와 무슨 일 있냐고 물어보더라"라고 깜짝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그런가 하면 이광수는 "난 송지효에게 서운해서 눈물이 핑 돌았다"라며 연예대상 비하인드 스토리를 대방출했다. 송지효의 변명에도 불구하고 이광수는 "아직까지도 잠을 못 잔다"라며 분노를 표출해 그 이유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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