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펜트하우스’ 엄기준·유진 재혼 가능성↑, 이지아 복수 가속화 [종합] |
| 2020. 12.28(월) 2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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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펜트하우스’ 인물관계도 속 이지아, 조수민 살해한 유진 상황도 모른 채 복수의 박차를 가했다. 이 가운데 유진, 엄기준 관계는 점점 깊어졌다. 28일 밤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펜트하우스’(극본 김순옥 연출 주동민) 18회 분에서는 등장인물 심수련(이지아), 천서진(김소연), 오윤희(유진), 주단태(엄기준), 강마리(신은경), 이규진(봉태규), 하윤철(윤종훈), 구호동(박은석), 고상아(윤주희), 마두기(하도권), 윤태주(이철민), 양미옥(김로사), 배로나(김현수), 유제니(진지희), 주석훈(김영대), 민설아(조수민), 주석경(한지현), 하은별(최예빈), 이민혁(이태빈), 주혜인(나소예), 조상헌(변우민) 인물관계도 등이 그려졌다. 이날 천서진은 자신이 아버지의 죽음 위기를 방조한 동영상을 누군가에게 협박처럼 전달 받고 노심초사하기 시작했다. 이 와중에 주단태는 내연녀 천서진에게 이미 싫증을 느끼고, 천서진에게 연락을 소홀히 하기 시작했다. 그런 주단태가 빠져든 여자는 자신의 곁에서 자기 일을 도와주는 오윤희였다. 주단태는 오윤희와 동침을 하면서 오윤희를 자신의 여자로 만들겠다는 제스처를 취했다. 두 사람의 재혼 가능성도 점쳐진 상황이다. 심수련은 여전히 자신 앞에서 연기를 하는 오윤희에게 “이제 내 딸 민설아를 죽인 주단태, 천서진 모두 벌 받게 할 거다. 까발릴 것”이라고 통했다. 오윤희는 그런 수련을 만류했고 수련은 “너라면 로나가 그렇게 당했는데 가만히 있을 수 있냐”라고 반문했다. 윤희는 “민설아가 죽은 건 너무 가슴 아픈 일이지만 언니까지 다칠까봐 그런다”라며 수련이 멈추길 간절히 바랐다. 수련은 “죄 짓고 아무 일 없다는 듯 살면 안 되는 거잖냐”라며 “난 내 인생 걸었다. 진실은 어떻게든 밝혀진다고 믿는다”라고 말했다. 민설아를 살해한 오윤희는 예민한 반응을 보이며 자신은 아무것도 목격하지 못했다고 오리발을 내밀었다.
오윤희는 수련을 바라보며 ‘언니가 진실을 알게 되면 어떡할까. 나랑 로나까지 죽일지도 몰라’라며 두려운 심경을 가졌다. 윤희는 주단태에게 심수련 상황을 전하며 주단태와 내통했다. 이 가운데 아이들의 상황도 함께 클로즈업됐다. 하은별은 엄마 천서진이 주단태와 불륜 관계라는 사실을 안 이후 충격에 빠져 정신착란증 증세를 보였다. 그는 이사장인 엄마 방에 들어가 천서진 핸드폰을 훔쳐보려 했다. 은별은 서진에게 “더러운 손 대지 마”라며 불륜 중인 엄마를 질타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펜트하우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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