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디오스타’ 돌아온 윤종신 “난 외톨이 스타일” [TV온에어] |
| 2020. 12.24(목) 06: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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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디오스타 김국진 김구라 안영미 윤종신 슈퍼주니어 규현 유세윤 결혼 나이 와이프 |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라디오스타’ 윤종신, 그가 방송 계획을 설명했다. 23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는 MC 김국진, 김구라, 안영미 진행 아래 700회 특집 가수 윤종신, 개그맨 유세윤, 슈퍼주니어 규현 나이, 와이프, 결혼 여부 등 토크쇼가 공개됐다. 김구라는 “우리 ‘라디오스타’ PD는 윤종신 씨가 MC로 돌아오지 않을까 일말의 기대를 하고 있었다”라며 “그런데 윤종신 씨는 정작 SBS ‘집사부일체’ 나가더라”라며 독설을 날렸다. 김구라는 “전 라익이한테 용돈도 좀 주고 그랬다”라며 윤종신과의 친분을 과시했다. 그는 “PD 분들이 저한테 어떻게 지내냐고 물어봤다”라며 “저 같은 경우 정규 편성되는 프로그램을 하긴 쉽지 않을 것 같긴 하다”라고 말했다. 윤종신은 “정규편성 프로그램 들어오면 계속 하기 쉽지 않으니까, 저는 방송 활동을 좀 띄엄띄엄 이방인처럼 하고 싶다”라는 소망을 전했다.
이어 윤종신은 “내가 의외로 외톨이 같은 기질이고 떠돌이 같은 기질이 있구나 싶었다. 나이 50이 돼서 나 스스로를 알게 됐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윤종신은 지난 해 ‘입아인 프로젝트’를 위해 한국을 떠난 바 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라디오스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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