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KBS 가요대축제' 유노윤호, 투모로우바이투게더 'HUG' 무대에 함박웃음
2020. 12.18(금) 21:07
2020 KBS 가요대축제 유노윤호 투모로우바이투게더
2020 KBS 가요대축제 유노윤호 투모로우바이투게더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2020 KBS 가요대축제'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수빈, 연준, 범규, 태현, 휴닝카이)가 동방신기를 완벽히 재현한 가운데, 유노윤호가 함박웃음을 지었다.

'2020 KBS 가요대축제'가 18일 저녁 8시30분부터 KBS2를 통해 생방송으로 진행됐다. MC는 동방신기 유노윤호, 아스트로 차은우, 배우 신예은이 맡았다.

이날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동방신기의 '허그(HUG)'로 첫 무대를 꾸몄다. '허그'는 지난 2004년 발표한 동방신기의 데뷔곡이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한치의 흐트러짐 없는 보컬과 안무를 선보이며 대세 그룹다운 면모를 유감없이 뽐냈다.

특히 이날 행사는 유노윤호가 MC를 맡은 터라 의미를 더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허그' 무대에 유노윤호는 흐뭇한 미소를 지어 눈길을 끌었다.

또한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지난 10월 발표한 세 번째 미니 앨범의 타이틀곡 '5시 53분의 하늘에서 발견한 너와 나' 무대를 연이어 선보였다.

무대 후 유노윤호는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허그' 무대에 대해 "되게 풋풋했고, 예전 생각도 나고, 같이 무대에 올라가서 노래를 부르고 싶었다"고 감격의 소감을 전했다.

이어 유노윤호는 "지금도 안무를 기억하고 있다. 한 번 흥이 오르면 멈출 수가 없다"며 '열정 윤호'다운 면모를 발산해 웃음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2020 KBS 가요대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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