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트하우스’ 불륜 들킨 김소연 적반하장, 윤종훈에 이혼 강요 [종합]
2020. 12.14(월) 22:54
펜트하우스 인물관계도 등장인물 이지아 김소연 유진 엄기준 신은경 봉태규 윤종훈 박은석 윤주희 하도권 이철민 김로사 김현수 진지희 김영대 조수민 한지현 최예빈 이태빈 나소예 변우민 14회
펜트하우스 인물관계도 등장인물 이지아 김소연 유진 엄기준 신은경 봉태규 윤종훈 박은석 윤주희 하도권 이철민 김로사 김현수 진지희 김영대 조수민 한지현 최예빈 이태빈 나소예 변우민 14회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펜트하우스’ 인물관계도 속 불륜관계 들킨 김소연, 그가 윤종훈에게 이혼을 요구했다.

14일 밤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펜트하우스’(극본 김순옥 연출 주동민) 14회 분에서는 등장인물 심수련(이지아), 천서진(김소연), 오윤희(유진), 주단태(엄기준), 강마리(신은경), 이규진(봉태규), 하윤철(윤종훈), 구호동(박은석), 고상아(윤주희), 마두기(하도권), 윤태주(이철민), 양미옥(김로사), 배로나(김현수), 유제니(진지희), 주석훈(김영대), 민설아(조수민), 주석경(한지현), 하은별(최예빈), 이민혁(이태빈), 주혜인(나소예), 조상헌(변우민) 인물관계도 등이 그려졌다.

이날 오윤희 딸 배로나 위기가 예고됐다. 배로나는 오윤희가 과거 하은별 아빠 하윤철과 특별한 연인관계였으며 지금껏 연락을 이어오고 있다는 사실을 눈치 챘다.

하은별은 하은별대로 배로나 엄마 탓에 자신의 가정이 파탄 났다고 생각하며, 배로나에게 모든 죄를 뒤집어씌웠다.

배로나는 예술고 아이들에게 무릎까지 꿇는 수준의 굴욕을 불사했다. 하은별은 친구들 앞에서 배로나에게 굴욕을 안겼고, 급기야 민설아 관련 협박건까지 모두 배로나에게 뒤집어씌웠다. 특히 각서 마지막 내용에는 ‘하은별이 시키는 일은 모두 다 한다’라는 조항이 들어가 있었다. 이는 각서 한 장으로 남겨지며 배로나가 걸린 위험한 덫의 실체를 가늠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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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서진 불륜 사실 역시 만천하에 드러났다. 강마리, 고상아 등은 천서진에게 사표를 쓰라고 종용했으나 천서진은 오리발을 내밀었다. 강마리, 고상아는 “이사장 만나거나 교육청에 찌를 것”이라며 도도한 천서진을 협박했다. 하지만 천서진은 눈 하나 꿈쩍하지 않은 채 강마리, 고상아 자녀들의 모자란 성적을 빌미로 이 두 엄마를 구워삶았다.

천서진은 여기에 돈 문제에 얽혀 골머리를 앓았다. 서진은 남편 하윤철이 빌린 돈을 질타하며 “시댁이 사고라도 쳤니? 그 돈으로 뭐 했냐”라고 이죽거렸다. 하윤철이 빌린 돈은 무려 70억 원이었다. 서진은 돈을 갚아주겠다며 남편 윤철에게 하은별 양육권, 합의 이혼을 종용했다.

이규진 역시 주단태 천서진 불륜을 알았고, 주단태가 민설아를 죽였다는 사실까지 눈치챘다. 그는 명동 땅 투자 계약 건을 들먹이며 욕망을 드러냈다.

이규진은 “주 회장이 민설아를 죽였다는 증거는 빼박이다. 변호사로서 드리는 조언”이라며 녹취록을 들고 주단태를 협박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펜트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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