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한텐말해도돼' 김다솜 고충 토로 "남편 황영진, 이유없이 습관처럼 하루 전화 20통"
2020. 12.03(목) 21:19
언니한텐말해도돼 황영진 아내 김다솜
언니한텐말해도돼 황영진 아내 김다솜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언니한텐말해도돼' 황영진 아내 김다솜이 남편의 전화 습관에 대한 고충을 털어놨다.

3일 밤 방송된 SBS Plus 예능프로그램 '언니한텐 말해도돼'에서는 아내의 모든 것을 통제하는 남자에 대한 사연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는 개그맨 황영진의 아내 김다솜이 출연했다. 황영진은 하루에 아내에게 전화를 20통 이상 한다고.

이에 대해 김다솜은 "제가 집 밖에 나가면 전화를 많이 한다"라고 밝혔다. 실제로 아내에게 1시간 동안 무려 6통을 한 황영진이다.

이어 김다솜은 "정말 궁금해서 전화를 하나 생각했는데, 습관인 것 같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한 김다솜은 "일부러 전화를 안 하게 하려고 친구랑 '어디서 놀다가 뭘 한다'라고 메시지를 보냈는데도, 전화해서 '뭐 하냐' '어디냐' '무슨 일 있냐' '왜 전화를 안 받냐'라고 수시로 한다. 그래서 안 받은 적도 있다"라고 토로했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Plus '언니한텐말해도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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