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온앤오프' 이지아, 데뷔 14년 만에 벗은 신비주의 [TV온에어] |
| 2020. 11.29(일) 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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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앤오프 이지아 |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온앤오프' 이지아가 데뷔 14년 만에 신비주의 이미지를 벗어던지고 자신의 일상을 공개했다. 28일 밤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온앤오프'에서는 이지아의 집 나이 등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이지아의 SBS 드라마 '펜트하우스'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이지아는 '펜트하우스' 촬영장에 이지아와 같은 소속사 식구인 배우 한지민 한효주 추자현이 보낸 삼계탕을 보고는 감동을 받았다. 이지아는 한지민 한효주 추자현에 대해 "힘이 되는 친구들"이라면서 애정을 보였다. '펜트하우스'에서 심수련을 연기하고 있는 이지아는 연기할 때에는 연기에만 집중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연출을 맡은 주동민 PD와 장면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보였다.
촬영이 끝난 뒤 이지아는 배우 엄기준 봉태규 윤종훈과 함께 담소를 나눴다. 첫 방송 이후 시청자들의 반응에 대해 "예쁘다고 하는 분들이 많더라"면서 "좋은 반응은 처음이라서 당황스럽지만 너무 좋고 행복하다"고 했다. 집으로 돌아온 이지아는 '펜트하우스' 촬영 때와는 완전히 다른 내추럴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공상 과학 마니아라고 밝힌 이지아는 우주와 외계인에 대한 호기심을 늘어놓으며 엉뚱한 면모를 보이기도 했다. 이후 이지아는 필라테스를 하기 위해 운동장을 방문했다. 고강도로 필라테스 운동을 한 뒤 고칼로리 디저트를 먹으며 식성을 자랑했다. 운동이 끝난 뒤 이지아는 스타일리스트와 함께 곱창을 먹었다. 소식할 것 같은 이미지는 온데간데 없이 이지아는 다양한 곱창 부위 뿐만 아니라 볶음밥까지 야무지게 먹어 출연진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이후 이지아는 우주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우주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생각을 하면 여기서 좀 벗어나는 느낌을 받는다. 내가 지금 이거 가지고 아등바등 하는게 아무것도 아니라는 생각을 가지게 된다. 거시 세계를 생각하면 이 미시세계는 너무 하찮다"고 말했다. 또한 이지아는 "누군가에게 보이기 위해서 나를 만들어 가는 것이 아니라 나로 살아가는 것이 가장 행복하다"고 말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tvN '온앤오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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