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마당' 크리스티안 "한국 수건은 너무 작아, 아직 적응 안 된다" |
| 2020. 11.23(월) 0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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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마당 |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아침마당'에서 멕시코 출신 방송인 크리스티안이 한국의 어색한 점에 대해 말했다. 23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의 명불허전 코너에는 한국이 좋아 한국에서 살게 된 여섯 외국인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여섯 외국인은 한국에 오래 살면서도 적응이 안 되는 점에 대해 말했다. 먼저 더스틴은 "서울 분들은 마음이 조금 조급한 것 같다. 조금이라도 빨리할 수 있으면 행하는 것 같다. 신호가 10초 정도 남았는데도 빨리 뛰어가더라. 그럴 때마다 운동하려고 그러는 건지, 10초라도 아끼려고 그러는 건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크리스티안은 "수건이 너무 작다. 아직까지 그게 익숙지 않다"며 "샤워를 하고 나오면 너무 당황스럽다. 멕시코에선 그런 걸 손수건이라고 부른다"고 밝혔다. 이어 크리스티안은 "멕시코에서는 수건이 다 큰데, 한국에선 작은 것 밖에 못 찾겠더라. 문화 차이인 것 같다"고 설명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1 '아침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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