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김소연 "악역 두 번째, 지금 몰입 많이 돼 있는 상태"
2020. 11.22(일) 17:46
런닝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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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런닝맨'에서 배우 김소연이 악역 연기 펼치는 소감을 밝혔다.

22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에서는 월화드라마 '펜트하우스'(극본 김순옥·연출 주동민)의 주역 이지아, 김소연, 유진, 하도권이 등장해 반전 예능감을 뽐냈다.

이날 김소연은 '런닝맨' 첫 번째 출연 소감을 밝혔다. 그는 "제 조카 꿈이 내가 '런닝맨' 나가는 거였다. 인터뷰에서도 이야기를 많이 했다. 그 조카가 내년에 20살이 됐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김소연은 악역 연기를 펼치는 것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그는 "두 번째다. 20년 전 드라마 '이브의 모든 것'에서 악역 연기를 했었다. 아나운서 역할을 맡았었다"라고 전했다.

이어 "'펜트하우스'에서 모든 걸 갖고 있는데 항상 중요한 순간에 유진한테 진다. 열등감이 많은 사람이다"라며 "지금 몰입이 많이 돼 있다. 새벽까지 촬영하다 왔다"라고 설명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런닝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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