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이지아, 이광수·송지효 분장에 감탄 "나도 하고 싶어"
2020. 11.22(일) 17:27
런닝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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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런닝맨'에서 배우 이지아가 이광수와 송지효의 분장을 칭찬했다.

22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에서는 월화드라마 '펜트하우스'(극본 김순옥·연출 주동민)의 주역 이지아, 김소연, 유진, 하도권이 등장해 반전 예능감을 뽐냈다.

이날 이광수와 송지효는 제주도 특집 때 걸린 오프닝 벌칙을 받았다. 두 사람은 하얀 눈썹에 촌스러운 볼터치, 하트 입술 등 우스꽝스러운 분장을 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특히 이들은 분장을 마친 뒤 이지아, 김소연, 유진, 하도권과 인사를 나눴다. 이를 본 하도권은 웃음을 멈추지 못하며 "자기들은 제주도 가서 찍고 우리는 추운데 파주를 부른 거냐. 나도 제주도 좋아한다"라고 말했다.

김소연은 두 사람을 보고 "정말 예쁘다. 놀리는 거 아니다"라고 칭찬했다. 이지아도 "너무 예쁘다. 잘 어울린다. 나도 하고 싶다"라고 이야기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런닝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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