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는 형님' 홍성흔 "김광현, 공 던지기 전에 표정 읽혀" |
| 2020. 11.21(토) 2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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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는 형님 김광현 홍성흔 |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아는 형님' 홍성흔이 김광현에 대해 이야기했다. 21일 밤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에서는 김광현 홍성흔이 게스트로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코치로 활약 중인 홍성흔은 "정식으로 계약해서 간 한국인 코치는 내가 처음"이라고 말했다. 이어 홍성흔은 "미국 가서 코치를 할 줄 몰랐다. 은퇴 후에 뭐를 해야할 지 모르는 상황이었는데 박찬호 선배가 전화를 해서 제안했다"고 했다. 홍성흔은 "나와 김광현은 친해질 수 없는 사이였다"고 했다. 김광현은 "내가 던지면 잘 쳤다"고 말했다. 이에 홍성흔은 "김광현 상대로 타율 3할 이상"이라고 덧붙였다. 홍성흔은 "광현이가 뭘 던질 때 표정이 읽힐 때가 있었다. 실실 웃으면 대부분 직구를 던지더라. 메이저리그에 가서는 무표정으로 하더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홍성흔은 "광현이가 던진 변화구를 홈런으로 쳤다. 그래서 내가 만세를 했는데 광현이가 계속 노려봤다"면서 "맞을까봐 걱정됐다"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JTBC '아는 형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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