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3막' 엄용수, 10살 연하 재미교포와 3번째 결혼식 [종합]
2020. 11.19(목) 11:46
엄용수
엄용수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코미디언 엄용수가 세 번째 결혼식을 올린다.

19일 방송가에 따르면 엄용수는 2021년 1월 말 미국 LA 카운티에서 10살 연하의 재미교포 의류 사업가 A 씨와 결혼한다.

엄용수는 스몰 웨딩 형식으로 결혼식을 진행할 예정이며, 결혼 직후 곧바로 혼인신고를 할 것으로 알려졌다.

엄용수는 이미 두 번의 결혼생활을 거쳤다. 지난 1989년 17세 연하인 탤런트 백경미와 결혼했으나 1997년 이혼했고, 이후 1998년 골프선수 배상문의 어머니인 싱글맘 시옥희와 재혼했으나 1년 만에 또 다시 파국을 맞았다.

그간 엄용수는 계속해 방송에서 새로운 연인에 대해 이야기한 바 있다. 지난 5월 유튜브 방송을 통해 여자친구가 있다는 사실을 밝혔고, 7월에는 MBN 예능프로그램 '보이스트롯'에 출연해 프러포즈를 하기도 했다. 이후 두 사람은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결혼식을 미뤄왔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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