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호가' 엄용수 "세 번째 결혼 앞둬…코로나로 미룬 상태" |
| 2020. 08.23(일) 23: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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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호가 될 순 없어, 엄용수 |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코미디언 엄용수가 '1호가 될 순 없어'에서 근황을 밝혔다. 23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1호가 될 순 없어'에서는 코미디언 엄용수가 출연해 유쾌한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엄용수는 '개그계 이혼의 아이콘'이라는 소개와 함께 등장했다. 이어 팽현숙은 "공식적으로는 두 번이고, 비공식적으로는 열댓 번"이라고 설명을 덧붙였고, 엄용수는 "나이차가 나는 여성과 처음 결혼했다. 심지어 장모님과 내가 두 살 차이였다. 다만 균형이 안 맞아 여러 우려가 있었고, 그에 맞춰 헤어졌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최양락은 엄용수의 두 번째 결혼식을 회상하며 "그땐 방송국에서 했는데 시작부터 불길했다. 갑자기 마이크가 나가서 육성으로 사회를 봤다"고 전했다. 그리고 엄용수는 현재 세 번째 결혼식을 앞두고 있는 상태다. 이와 관련해서 엄용수는 "요즘 전염병이 창궐하고 있어 결혼식은 아직 미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엄용수는 지난달 MBN '보이스트롯'에 출연해 "여자친구가 생겼다. 최근 그녀에게 정중하게 청혼을 했다"고 밝히며 "우리나라 사람은 아니고 미국 시민권자다. 영어뿐만 아니라 스페인어도 잘하는 사람"이라고 밝힌 바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JTBC '1호가 될 순 없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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