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다사3' 솔비, 과거 '우결' 과몰입 고백 "앤디 진짜 좋아했다"
2020. 11.17(화) 17:35
우다사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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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우다사3'에서 가수 겸 화가 솔비가 과거 '우결' 촬영 당시 과몰입했던 감정을 고백한다.

18일 방송되는 MBN 예능프로그램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3 - 뜻밖의 커플'(이하 '우다사3')에서는 솔비가 탁재훈, 오현경 커플의 그림 선생님으로 깜짝 등장한다.

최근 진행된 촬영에서 탁재훈과 오현경은 산책을 즐기던 중 비범한 포스로 그림을 그리고 있는 솔비를 만났다. 솔비와 인연이 있는 탁재훈은 "작품이 1000만 원에 팔렸다"라는 오현경의 귀띔에 동공 확장을 일으켰다.

반가운 인사를 나눈 뒤 두 사람은 솔비의 지도 아래 핑거페인팅 그림에 도전했다. 그림을 그리던 중 솔비는 "신화의 앤디 오빠와 '우결'을 오래 했다"라며 가상 연애 경험을 털어놨다.

이어 그는 "어린 나이여서 그런지 몰입을 너무 많이 했다. 진짜 좋아했다"라며 "솔직히 여자는 좋아하는 감정이 없으면 촬영이 쉽지 않다"라고 가상 커플 경험자의 현실적인 속내를 드러냈다. 오는 18일 밤 11시 방송.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M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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