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혼모 삶 시작’ 사유리 아들 출산, 韓日 응원 봇물 [종합] |
| 2020. 11.17(화) 07: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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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유리 나이 비키니 인스타 출산 아들 사유리의 식탐여행 사유리재팬 |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일본 출신 방송인 사유리, 나이 40대 그가 아들 출산 소식을 알리며 한일 여론을 떠들썩하게 했다. 양국 다채로운 대중들은 이 모자의 건강한 미래를 염원하고 축복하는 분위기다. 사유리는 일본 출신 방송인으로 국내에서 4차원 매력으로 이름을 높였다. 16일 KBS에 따르면 사유리는 지난 4일 오전 자신의 고국인 일본에서 3.2kg 남아를 출산했다. 사유리는 결혼을 하지 않은 미혼 상태다. 그런 그가 결혼한 남편을 통해 아이를 얻는 대신, 일본 정자은행에 보관된 한 이름 모를 남성 정자를 기증 받아 아들을 품에 안게 됐다. 이는 사유리의 자발적 의지로 보인다. 대개 결혼을 해 가정을 꾸리는 법적 제도와 사회 문화와 별개로, 그는 남편 없는 아들과의 인생을 위한 자발적 ‘비혼모’를 택한 것이다. 당연지사 한일 양국에서 사유리 아들 출산 소식이 화제를 낳고 있다. 일본으로서도 이 같은 상황이 흔하지 않고, 한국에서는 더욱이 유명인이 자발적 미혼모를 택한 경우가 거의 전무했다. 현재 여성들은 사유리의 용감한 선택을 응원하다며 아들과 산모의 건강 회복에 응원메시지를 보태는 한편, 앞날에 축복을 전하고 있다.
현재 사유리 나이 만 41세다. 그런 그는 과거 한 방송에 출연해 산부인과에 들렀다가 난자 아니아 48세라는 진단을 받고 아픔을 토로하기도 했다. 그가 결국 자신의 뜻대로 아이를 품에 안았고, 특히 아빠 없는 미혼모의 길을 택한 상황이 많은 이들에게 전례 없는 충격을 안기는 분위기다. 사유리는 지난 2007년 KBS2의 예능프로그램 ‘미녀들의 수다’에 출연하며 일본 출신 미녀 방송인으로 유명세를 탔다. 이후 그는 ‘진짜 사나이’ ‘사유리의 식탐여행’ 등 다양한 방송에서 입담을 과시했으며, 서툰 한국어로 예능 캐릭터를 잡으며 인기를 모았다. 현재 사유리 나이, 인스타(인스타그램), 출산, 비키니, 사유리의 식탐여행, 사유리재팬 등이 포털사이트 자동완성 검색어로 화제선상에 올랐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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