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순♥이효리 불장난 댄스→혜리 '놀토' 하차 소감 [시선강탈 예능 Weekly]
2020. 11.16(월) 10:15
놀면 뭐하니, 놀라운 토요일 도레미마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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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방송팀] 매주 수 십 편의 예능 프로그램이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기 위해 경쟁한다. 그중에서도 한 주 동안 안방극장을 뜨겁게 달군 화제의 장면들은 무엇일까. 지난 한 주간(11월 9일~15일) 방송된 KBS, MBC, SBS와 tvN, JTBC 다섯 방송사에서 가장 강렬했던 '시선강탈'의 순간을 모아봤다.

KBS2 '편스토랑' 김재원, 子 김이준 애교에 '꿀 뚝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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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편스토랑

13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배우 김재원이 아들 김이준을 위해 볶음밥을 만들어줬다.

이날 김이준은 아빠표 볶음밥에 "맛있는 냄새 난다"며 기대감을 표했다. 이어 한입 크게 먹더니 김이준은 엄지를 치켜세우며 "진짜 맛있다. 안 짜고, 안 달고, 그냥 플레인한 맛이다"라고 말했고, 김재원은 김이준의 칭찬에 기분이 좋아졌는지 환한 미소를 지었다.

볶음밥을 맛있게 먹던 김이준은 "나중에 또 해달라"고 요청했지만, 김재원은 "1년에 한 번 정도 해줄게"라고 장난쳤고, 이를 들은 김이준은 "2개월에 한 번 해달라"고 말했다. 그럼에도 김재원이 "너무 텀이 짧지 않냐"고 하자, 김이준은 숨겨온 비장의 카드 애교를 선보여 김재원의 마음을 돌렸다.

MBC '놀면 뭐하니?' 정재형, 이효리♥이상순 '불장난 댄스'에 환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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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놀면 뭐하니

14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는 환불원정대 활동을 마치고 이상순 이효리 부부의 집에 놀러 간 정재형, 엄정화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정재형은 이효리에게 신나는 리듬의 곡을 선물했다. 이에 맞춰 이효리는 작사를 하기로 결정했다. 특히 이상순은 이효리가 작사한 가사에 맞춰 능글맞은 피처링을 덧붙여 웃음을 유발했다.

여기서 멈추지 않고 이효리는 "안무를 만들어보는 건 어떠냐"고 제안했고, 이상순은 이효리 뒤에 딱 붙어 마치 '내 귀에 캔디'의 택연을 연상케 하는 '불장난 댄스'를 선보여 정재형을 폭소케 했다.

SBS '동상이몽2' 박성광, 아버지 손 편지에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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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동상이몽2

9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박성광이 아버지의 손 편지를 받고 눈물을 흘렸다.

이날 박성광의 아버지는 치매검사를 받고 난 뒤 "오랜만에 편지를 써봤다"며 아들에게 손 편지를 건넸다. 쑥스러워하는 박성광을 대신해 아내 이솔이가 대신 편지를 읽었고, 박성광은 진심이 느껴지는 아버지의 글들에 눈물을 흘렸다.

이후 박성광은 "사랑합니다 아버지. 건강하셔야 한다"고 애써 미소를 지었고, 곧 "엄마는 왜 울어"라고 농담해 웃음을 자아냈다.

tvN '도레미마켓' 혜리 "예쁨만 받을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 하차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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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놀라운 토요일 도레미마켓

14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에서는 가수 혜리가 마지막 인사를 건넸다.

이날 혜리는 녹화를 마치고 마지막 인사를 건넸다. 혜리는 애써 흘러나오는 눈물을 참아내며 "어젯밤부터 준비한 말이 있다. 진짜 너무 좋은 언니 오빠들 만나서 행복했고, 예쁨만 받을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했다"고 말했다.

이를 본 '도레미마켓' 멤버들은 모두 혜리와 함께 눈물을 쏟아내 보는 이들을 울컥하게 만들었다. 이어 혜리는 "앞으로 '놀라운 토요일', 저 없이도 많이 사랑해 주세요"라고 덧붙였다.

JTBC '아는 형님' 고수희 "김승우에 '연극은 처음이지?'라는 말 듣고 당황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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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아는 형님

14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에서는 배우 고수희가 김승우와 얽힌 일화를 공개했다.

이날 고수희는 형님들에게 '김승우한테 들은 말 중 가장 당황스러웠던 말은?'을 문제로 출제했고, 서장훈은 "'연극 처음이지?'라고 한 거 아니냐"고 해 정답을 맞히는 데 성공했다.

고수희는 "김승우가 날 보자마자 '고수희, 너 연극 처음이지? 열심히 해 인마'라고 했다"며 "포스터 촬영장에서 그렇게 인사를 해서, 거기에 있던 배우들이 다 얼어버렸더라. 어떻게 할지 몰라서 '열심히 하겠습니다'라고 했는데, 옆에 있던 선배 언니가 대신 와서 '승우 씨 왜 그러냐, 얘 연극계 대모다'라고 대신 설명해 줬다. 그랬더니 김승우가 '미리 말해줬어야지'라고 오히려 발끈하더라"라고 설명했다.

[티브이데일리 방송팀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각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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