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호가' 김원효♥심진화 "6년간 매일 두 번 동반 샤워"
2020. 11.15(일) 22:19
1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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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1호가'에서 코미디언 김원효, 심진화 부부가 금실 좋은 부부애를 자랑했다.

15일 밤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1호가 될 순 없어'(이하 '1호가')에서는 김원효, 심진화 부부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심진화는 아침부터 김원효를 깨우기 위해 안간힘을 썼다. 그는 모닝콜을 틀거나 애교 전략을 내세워 김원효 깨우기에 총력전을 벌였다. 결국 심진화는 김원효 위에 올라갔고, 김원효는 신음을 내며 일어났다.

이를 본 심진화는 "어쩜 이렇게 잘 자냐"라고 물었다. 그러자 김원효는 "나 진짜 잠 잘 자는 거 알지 않냐"라고 답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김원효는 일어나자마자 곧바로 화장실에 들어가 샤워를 시작했다.

박미선은 스튜디오에서 김원효, 심진화 부부의 VCR을 보며 "두 사람이 샤워를 같이 한다고 들었다"라고 말했다. 이에 심진화는 "신혼집에 살 때 6년간은 매일 두 번 동반 샤워를 했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JTBC '1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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