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부일체' 윤종신 "미국 行 이유? 지친 것도 있었다" 고백
2020. 11.15(일) 19:22
집사부일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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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집사부일체'에서 가수 윤종신이 미국으로 떠난 이유를 설명했다.

15일 저녁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집사부일체'에서는 이승기, 신성록, 차은우, 김동현이 윤종신을 만나러 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과 운동을 마친 이승기는 "앨범을 준비하고 있다. 멤버들한테는 곡을 들려줬는데, 한 곡을 받고 싶은 선배가 있다. 우리나라에 안 계셨었다. 이방인 프로젝트라는 걸 하고 계셨다"라고 말했다.

이들은 차를 타고 윤종신의 작업실로 향했다. 1년 만에 모습을 드러낸 윤종신은 멤버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눴다. 이승기는 "확실하게 마무리짓기 위해 왔다. 정말 반갑다"라고 이야기했다.

윤종신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엄마 위독하신 것 때문에 지난 7월에 귀국했다. 버텨보려고 했다"라며 "미국으로 떠난 이유는 내가 좀 지친 것도 있었다. 1999년부터 방송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20년 동안 내가 방송에 안 나온 적이 없더라"라고 설명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집사부일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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