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양세찬, 세븐틴 민규X호시와 번호 교환 "친해질 것"
2020. 11.15(일) 17:45
런닝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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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런닝맨'에서 코미디언 양세찬이 그룹 세븐틴 민규, 호시와 번호 교환을 했다.

15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에서는 보미, 남주, 민규, 호시, 김수용, 남창희가 출격해 유쾌한 레이스를 만들었다.

이날 송지효는 전수민, 양세찬, 호시, 민규와 함께 팀을 이뤘다. 이들은 유서 깊은 노포들을 찾아가기 위해 차에 탑승했다. 그때 전소민은 호시, 민규와 함께 앉기 위해 은근슬쩍 뒷자리로 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양세찬은 "전소민 뒤로 가면 안 된다. 호시탐탐 노리는데 안 된다. 애들 편하게 하고 가야 된다"라며 "내가 있어야 편하다. 노포를 많이 알고 있다. 종로를 먼저 가야 된다"라고 전했다.

멤버들은 최루탄라면을 판매하는 곳으로 향했다. 그 순간 양세찬은 "호시나 민규한테 몰래 문자 보내서 뭉칠 거다. 번호 줄 수 있지 않나. 우리 친해지자"라고 물었다. 이에 민규는 "지금 드리겠다"라고 이야기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런닝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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