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이름을부르지마’ 씨엔블루 정용화X강민혁X이정신, 야망의 컴백 여행 (첫방) [종합] |
| 2020. 11.13(금) 23: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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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이름을 부르지 마 씨엔블루 CNBLUE 군대 제대 정용화 강민혁 이정신 컴백 첫방 |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내 이름을 부르지 마’ 군대 제대 씨엔블루, 3인 정용화 강민혁 이정신 등으로 재편한 이들이 수제 여행기로 또 한 번 방송계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여전한 존재감이었다. 13일 밤 첫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내 이름을 부르지 마’에서는 군대 제대 후 가요계에 컴백, 씨엔블루(CNBLUE)(정용화 강민혁 이정신) 나이, 데뷔 시절, 여행기가 공개됐다. 씨엔블루 정용화, 강민혁, 이정신 세 멤버가 군대 제대 이후 드디어 가요계, 방송계에 컴백한다. 이들의 컴백을 알리듯 세 사람만의 여행 프로그램이 제작됐다. ‘외톨이야’ 등 미남 밴드로 다양한 히트 노래를 낸 이들은 감수성 풍부한 예능 제목 ‘내 이름을 부르지 마’에 맞춰, 누군가 이들을 알아보고 이름을 부르면 다른 장소로 가게 되는 여행 룰을 따르게 됐다. 이들이 직접 여행 계획을 짰고, 여기에 제작진이 몇 가지의 룰을 삽입해 재미를 부여하는 형식이었다. 정용화는 자연주의 여행 계획표를 짰다. 체험장, 양떼목장 등 자연에 가까운 코스로 ‘힐링’을 꾀한다는 방침이었다. 강민혁은 “정용화는 좀 그림 나오는 위주로 여행 짤 것 같다. 걱정된다”라며 정용화의 방송 욕심을 우려했다. 예상대로였다. 정용화는 엄청난 장비 마니아기도 했다. 그는 엄청난 여행용 준비물들을 챙겨왔고 세 사람은 정용화 리드 아래 자연주의 여행을 시작했다. 부산 사나이 정용화는 사투리 가득한 말씨로 강민혁에게 “노래해달라”라며 차 안에서 급작스레 노래를 요청하기도 했다. 강민혁, 이정신은 그런 정용화의 요구에 최대한 맞춤형으로 응대하며 10년 ‘케미’를 과시했다. 강민혁은 씨엔블루 장비 담당이었다. 그는 씨엔블루 내 대표 얼리어답터로 알려졌다. 실제로 강민혁은 엄청난 신문물(?)들을 여행에 챙겨와 프로그램 재미에 톡톡히 일조했다. 이정신 역시 과묵하고 분위기 있는 외모와 달리, 은근한 ‘허당 매력’을 과시하며 자연스럽게 프로그램에 녹아들었다. 씨엔블루 정용화 이정신 강민혁 나이 30대다. 씨엔블루는 3년 8개월 만에 가요계에 컴백했다. 오는 17일 미니 8집 ‘RE-CODE(리코드)’로 돌아오는 이들은 전매특허 얼터너티브 록 사운드로 또 한 번 승부수를 띄운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내 이름을 부르지 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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