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FM' 김가영 "내 소원? 빼빼로데이 맞아 고백받고 싶다"
2020. 11.11(수) 08:25
굿모닝F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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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굿모닝FM'에서 김가영 기상캐스터가 자신의 소원에 대해 말했다.

11일 오전 방송된 MBC FM4U '굿모닝FM 장성규입니다'(이하 '굿모닝FM')에는 김가영 기상캐스터가 출연해 최근 이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김가영 캐스터는 첫 번째 이슈로 콩과 견과류 보관법에 대해 말했다. 김가영은 "잘못 보관하면 곰팡이 독소가 생기는데, 이 독소들이 간암을 유발하거나 만성 장애를 일으킬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김가영은 장성규에게 '중2병'에 대해 물었다. 이를 들은 장성규는 "'중2병'이 없었던 것 같다. 있었는데 잔잔했을 수도 있다. 항상 사이좋게 지냈던 것 같다"라고 자신의 과거를 회상했다. 김가영은 "강아지들도 '중2병'에 걸릴 수 있다"며 "대학 연구팀에 따르면, 개도 사춘기를 겪는다"고 말했다.

끝으로 김가영은 지니의 램프 사기에 당한 의사 사연을 전했다. 김가영 기상캐스터는 스튜디오를 떠나면서 "제가 지니의 램프를 선물하진 못하지만, 여러분들의 소원을 들어주고 싶은 마음에 이 곡을 선곡했다"며 소녀시대의 '소원을 말해봐'를 들려줬다. 이어 김가영은 "혹시 가영 씨는 특별한 소원이 있냐"는 물음에 "오늘이 빼빼로데인데 누군가에게 고백을 받아보고 싶다"고 답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FM4U' 굿모닝F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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