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웨이’ 위장 이혼 루머 김동현 “전 아내 혜은이 잊으려 해” [종합]
2020. 11.09(월) 22:38
스타다큐 마이웨이 김동현 나이 전 아내 부인 가수 혜은이 이혼 위장 이혼 루머 사기 혐의 피소
스타다큐 마이웨이 김동현 나이 전 아내 부인 가수 혜은이 이혼 위장 이혼 루머 사기 혐의 피소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스타다큐 마이웨이’ 배우 김동현, 전 아내이자 가수 혜은이, 두 사람의 위장 이혼 루머 실체가 드러났다.

9일 밤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스타다큐 마이웨이’에서는 배우 김동현, 나이, 전 아내 가수 혜은이 이혼 이력, 집 등 다양한 A to Z가 공개됐다.

김동현 경우 전 아내이자 국민 가수 혜은이 씨와 이혼 절차를 밟았다. 이 과정에서 부부는 위장 이혼 설 등 다양한 루머에 시달리며 마음고생을 치렀다.

이에 대해 김동현은 “잊으려고 애쓰는 편이다. 그걸 자꾸 생각하고 있으면 내가 주저앉는 기분이 들더라”라는 심경을 고백했다.

김동현은 “그런 위장 이혼 얘기 많이 들어봤다. 그건 알지 못 하는 사람들이 입방아로 그러는 거다. 내가 위장할 게 뭐 있냐. 남의 일이라고 편안하게 말을 던지는 거지, 우리야 다 알려진 인생사인데 뭐 감출 게 있어 위장을 하겠냐”라며 “혜은이 씨 생각도 나와 아마 비슷할 것. 내가 정말 진심으로 미안한 건 내가 가슴에 안고 있는 것이지, 그 외에 난 정말 혜은이 씨와 만나진 않는다”라고 해명했다.

이날 김동현은 전 아내 혜은이와 이혼 이후 혼자 사는 집 내부를 전격 공개해 눈길을 모았다. 김동현은 생각보다 깔끔한 성미와 완벽주의를 드러내며, 그간의 배우 활약상을 회고하기도 했다.

김동현은 "영화만 한 100편 찍었다. 기억 나는 것만 해도 30~40편이다. 많이 찍었더라"라며 “1990년대 동현필름이라는 영화사를 했고 영화를 찍기 시작했다. 영화 사업이 기울기 시작한 건 1995년이었다. 사업이 망해서 그때 아내 혜은이 씨가 고생을 참 많이 했다”고 다시금 전 아내를 언급했다.

이후 김동현은 아파트 건축 사업에 손을 뻗었다. 그는 “그때 정말 미친 짓이었다”라며 사기 혐의로 피소를 당했던 시절을 회상ㅎ하기도했다. 10년 간 무려 사기 피소만 5번 당했다. 그는 “그땐 아내와 부딪치는 일들이 많았다. 그때 혜은이 씨도 그랬다. 왜 본인이 가진 드라마 찍는 기량을 안 발휘하냐고 하더라”라며 답답했던 당시를 전했다.

배우 김동현 나이 1950년생이다. 김동현 전 아내 가수 혜은이 나이 1956년생으로 두 사람은 결국 이혼 절차를 밟아 현재 남남이 됐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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