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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희 "♥윤승열과 사업 아닌 사랑할 것" [TD#] | |
 | | 김영희, 윤승열 | |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코미디언 김영희가 예비 신랑 윤승열에 대한 애틋함을 드러냈다.
김영희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친한 동생에게 11년 만에 남자친구가 생겼다고 말했던 적이 있다. 그 친구는 결혼이 사업이라며 충고를 해줬다. 내 사주에 사업은 절대 하지 말라고 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윤승열은 욕조, 식탁 생활이 처음이라 옷이라고는 운동복이 전부다. 브랜드도 모르고 주는 대로 입는다. 요즘 지인들의 옷 선물을 받고 정말 행복해한다. 고맙습니다를 입에 달고 사는 이 남자와 사업이 아닌 사랑을 할 거다"라고 덧붙였다.
지난 2010년 KBS 25기 공채 코미디언으로 데뷔한 김영희는 '개그콘서트'와 각종 예능프로그램 등에서 남다른 예능감을 뽐내며 대중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는 전 야구선수 윤승열과 내년 1월 23일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의 연을 맺는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김영희 인스타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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