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슈돌' 도연우 '불타오르네'→이동국 가족 총출동, 화끈했던 7주년 [TV온에어] |
| 2020. 11.09(월) 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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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퍼맨이 돌아왔다 |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가 7주년을 맞아 특별한 선물을 준비했다. 8일 밤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7주년을 맞아 그간 많은 사랑을 받았던 슈퍼맨들과 아이들이 총출동했다. 이날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7주년을 맞아 특별한 선물을 준비했다. 바로 '슈퍼맨이 돌아왔다' 출연진을 특별히 준비한 '상상의 마을'로 초대한 것. 먼저 '상상의 마을'에는 현재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인 슈퍼맨들과 아이들이 모였다. 넓은 초원에 펼쳐진 놀이터에서 아이들은 즐겁게 시간을 보냈고, 이때 반가운 얼굴이 찾아와 시선을 집중시켰다. 승재와 시안이 오랜만에 카메라 앞에 등장하자 하오는 반가움에 이들에게 달려갔고, 승재와 시안이도 아이들과 마치 어제 본 듯 반가운 인사를 건넸다. 특히 과거에 비해 의젓해진 두 아이의 행동이 시간의 흐름을 짐작게 했다. 이후 승재 아빠 고지영을 시작으로 이동국 가족 등 반가운 얼굴들이 연이어 합류했다. 긴 시간 동안 이동국 가족을 보지 못한 개리는 "키가 왜 이렇게 컸냐. 재시랑 재아가 나보다 더 크다"며 발꿈치를 들었고, 샘 해밍턴은 "도대체 뭘 먹인 거냐"고 감탄을 내뱉었다. 이에 이동국은 "사랑을 먹이면서 키웠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오랜만의 출연에 이동국 가족은 자기소개하는 시간도 가졌다. 재시와 설아는 "모델이 꿈"이라며 남다른 눈빛을 보여 모두를 놀라게 했고, 재아와 수아, 그리고 시안이도 차례대로 자신을 소개했다. 이어 이동국의 5남매는 '찐이야'에 맞춰 특별한 무대도 선보였다. 이제 질 수 없던지 도경완의 아들 연우를 중심으로 하오와 승재가 방탄소년단(BTS)의 '불타오르네' 무대를 완성해 웃음을 자아냈다. 종합선물세트 같은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7주년 선물은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모임에 함께하지 못한 박주호와 아이들의 이야기도 공개된 것. 찐건나블리(진우, 건후, 나은)는 염통 먹방은 물론 소소하지만 사랑스러운 일상으로 흐뭇한 미소를 짓게 했다. 나은은 복귀 첫 방송 때 그랬던 것처럼 여전히 건후의 손을 잡고 등장했고, 이 밖에도 건후의 양치를 신경써주는 등 큰 누나 다운 섬세함으로 훈훈함을 더했다. 건후 역시 여전히 사랑스러움 가득한 모습으로 해피 바이러스를 전파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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