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놀면 뭐하니?' 환불원정대 눈물로 적신 응원단 칼리스타 무대 [TV온에어] |
| 2020. 11.08(일) 06:20 |
| ||||
![]() |
| 놀면 뭐하니? |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놀면 뭐하니?'에서 그룹 환불원정대 멤버들이 국군간호사관학교 응원단 칼리스타 무대에 눈물을 보였다. 7일 저녁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는 '굿바이 환불원정대' 첫 번째 이야기가 공개됐다. 이날 환불원정대 멤버들은 지미유(유재석), 매니저 김지섭(김종민), 정봉원(정재형)과 버스를 타고 첫 번째 스케줄 국군간호사관학교로 향했다. 그 순간 정봉원은 "가을을 느끼게 해줄게"라며 팝송을 틀었다. 이를 들은 천옥(이효리)은 "은비(제시)가 원래 환불원정대를 위해 가져온 노래가 있었다. 그게 정말 좋더라. 그래서 그걸로 할 것 같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지미유는 "그 노래는 은비 솔로로 하면 된다"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음악 방송보다 보니까 우리 아이키 팀 있지 않냐. 래퍼 예지 댄서를 하시더라"라고 덧붙였다. 만옥(엄정화)은 "정말 잘 됐다. 댄서들의 첫 문을 연 거다. 기회를 줬다"라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환불원정대는 한 곡으로 끝나는 거냐. 누나 안 늙을 거다. 나는 항상 마음은 청춘이다. 절대 늙지 않겠다. 환불원정대2를 해야 된다"라고 전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후 멤버들은 국군간호사관학교에 도착했다. 환불원정대가 오는 걸 모르는 생도들은 '다시 여기 바닷가'로 몸을 푼 뒤 체육대회를 진행하고 있었다. 멤버들은 생도들 모르게 운동장 옆에 주차한 후 음악이 나올 때 등장하기로 약속했다. 특히 너무나 듣고 싶던 환호 소리를 마주하기 전 멤버들은 긴장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들은 틀렸던 안무를 다시 연습하며, 무대를 준비했다. 파이팅을 외친 멤버들은 살금살금 나와 무대에 올랐다.
생도들은 환불원정대를 보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들은 예상치 못한 등장에 환호성을 질렀다. 이를 본 지미유는 "이렇게 많은 분들의 소리를 듣고 싶었다"라며 뿌듯함을 드러냈다. 답답했을 생도들을 위해 환불원정대는 힘차게 '돈 터치 미'를 안무와 함께 불렀다. 관객 앞에서 펼치는 첫 무대라 긴장됐지만, 그 어느 때보다 기분 좋게 무대를 꾸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환불원정대는 무사히 무대를 마친 뒤 생도들에게 인사를 건넸다. 화사는 "안 보이는 곳에서 열심히 해주셔서 감사드린다. 밝은 모습을 보니 정말 울컥한다. 우리가 눈물이 정말 많다. 좋은 에너지 얻었으면 좋겠다"라고 털어놨다. 리더 천옥도 "환불원정대를 결성하고 관객들을 만날 수 없어 아쉬웠다. 오늘 여러분들을 만날 수 있어서 너무 감사드린다. 코로나19가 사라져서 우리가 손잡고 얼싸 안고 만날 그 날을 기대하겠다"라고 전했다. 이후 국군간호사관학교 생도들로 구성된 응원단 칼리스타가 환불원정대를 위해 깜짝 무대를 선보였다. 칼리스타는 절도 있는 공연을 펼쳤고, 끝까지 웃으며 무대를 마무리했다. 이를 본 환불원정대 멤버들은 눈물을 보여 이목을 끌었다. 생도들은 "갑자기 환불원정대가 와서 깜짝 놀랐다" "코로나19 때문에 진짜 제한되는 게 많아서 힘들었는데, 격려해주셔서 진짜 감사드린다" "지금 기억 바탕으로 앞으로 더 열심히 생도 생활에 임하겠다"라고 감사함을 드러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놀면 뭐하니?'] |
|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박상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