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다행' 하하 "박명수, 내 마음속 TOP3 코미디언" |
| 2020. 11.07(토) 2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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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다행 |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안다행'에서 가수 하하가 박명수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7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안싸우면 다행이야'에서는 박명수와 하하의 무인도 마지막 에피소드가 펼쳐졌다. 이날 박명수와 하하는 밥을 먹으며 함께한 추억을 회상했다. 하하는 "어색한 게 없다. 그런데 옛날 생각하면 깜짝깜짝 놀란다. 내가 지금 42살이다. 꼰대 아저씨 놀렸을 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그 나이가 됐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믿기지가 않는다. 그때 당시 형의 기분이 어땠을까 생각했다. 위로가 되는 게 형이 계속 일을 하고 있는 거다. 나는 형들이 그래서 좋다"라고 덧붙였다. 두 사람은 '무한도전'을 떠올렸다. 박명수는 "'무한도전' 끝난 지가 벌써 3년 됐다. 지금 5분 순삭 등이 유튜브를 통해 나온다. 아직도 사람들이 그때 이야기를 자주 한다. 편집본에 내가 정말 많이 나온다"라고 털어놨다. 이를 들은 하하는 "박명수는 내 마음속 코미디언 TOP3 안에 든다. 내가 웃어준 게 아니다. 옛날부터 형 개그를 정말 좋아했다. 아내도 진짜 팬이다"라고 이야기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안다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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