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살아있다' 김성령→김민경, 6人 생존 도전자들의 美친 팀워크 [종합] |
| 2020. 11.04(수) 11: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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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살아있다 |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여러 나이 때 도전자들의 생존 과정을 그려낼 '나는 살아있다'가 베일을 벗었다. tvN 새 예능프로그램 '나는 살아있다' 제작발표회가 4일 오전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됐다. 현장에는 연출을 맡은 민철기 PD, 심우경 PD를 비롯해 박은하, 김성령, 김민경, 이시영, 오정연, 김지연, 우기가 참석, 프로그램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나는 살아있다'는 여섯 명의 교육생들과 대한민국 0.1% 특수전사령부 중사 출신 박은하 교관이 재난 상황에 맞서 펼지는 본격 생존 프로젝트다. 박은하 교관의 리드 하에 이들은 최종적으로 독자 생존에 도전한다. 생존 교육생들은 예고 없이 찾아오는 재난에 대비할 수 있도록 빌딩 숲 대도시부터 산과 바다가 있는 대자연을 넘나들며 생존 수업을 받는다. 교육생들이 인간과 자연의 흔적을 이용해 생존에 도전하는 과정은 특별한 볼거리를 선사할 전망이다. ◆ "운동 능력 뛰어난 분들" 6人 생존 도전자들의 캐스팅 이유 심우경 PD는 김성령, 김민경, 이시영 등 생존 도전자들을 캐스팅한 이유에 대해 "연령대 별로 운동 능력이 뛰어난 분들을 캐스팅 물망에 가장 먼저 올렸다. 한 분씩 만나 봤는데, 프로그램 취지 목적에 부합되는 분들이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사실 첫 촬영을 마치고 망했다고 생각했다. 다들 신체능력이 뛰어나고, 정신적으로 다져진 분들이라 잘하시더라. 이분들이 시청자분들에게 좋은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을 거라고 느꼈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심우경 PD는 여섯 명의 케미에 대해서도 밝혔다. 그는 "출연자분들은 일면식이 없으셨던 분들이다. 근데 마지막 촬영 끝났을 때 가족보다 더 친한 케미를 보였다. 김성령과 우기는 모녀 같았고, 이시영과 김민경은 서로 빈 곳을 잘 채워주더라"라고 설명했다. ◆ 우기→김지연, 누구보다 끈끈한 팀워크 우기는 아이돌 가수로는 유일하게 '나는 살아있다'에 출연한다. 이에 대해 "나는 집돌이가 아니라 밖에서 활동하는 게 좋다. 아이돌 가수로서 운동을 많이 하는 편이다"라고 고백했다. 그는 "인터뷰했을 때 또래가 있냐고 물어봤는데, 없다고 했다. 나는 그게 정말 좋았다. 나이 있는 분들과 잘 지내는 편이다. 막상 오니까 나이 차이를 느끼지 못했다"라고 말했다. 김지연은 첫 예능 프로그램 '나는 살아있다' 촬영 후기를 솔직하게 전했다. 그는 "첫 촬영 때는 낯설고 긴장됐다. 그때 언니들과 우기가 잘 도와줬다. 말도 걸어주고, 카메라 등지고 있을 때 나오라고 하더라. 빨리 적응하면서 촬영했다. 펜싱으로 다져진 체력이 많은 도움을 줬다"라고 밝혔다.
◆ "군대 관련 프로그램? NO" '나는 살아있다'의 차별점 민철기 PD는 '나는 살아있다'의 차별점으로 생존을 꼽았다. 그는 "훈련 때문에 군대 관련 프로그램과 비교하는 것 같다. 박은하 교관을 섭외한 이유는 군인 출신이기 때문이 아니라 생존 전문가라 섭외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예고에 나간 훈련 부분은 생존 상황에 있어서 체력과 멘털리티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큰 비중을 차지하지 않는다. 출연진들은 군대 관련 프로그램이었다면 출연을 하지 않았을 거다"라고 이야기했다. 민철기 PD는 출연진들에 대한 칭찬도 아끼지 않았다. 그는 "이분들의 성장기가 잘 묻어나는 프로그램이다. 불 붙이기, 노젓기는 정말 잘하더라. 무인도에 떨어져도 살아남을 사람들이다"라고 털어놨다. 끝으로 오정연은 "코로나19 때문에 많이 지치고 힘든 분들이 많을 거다. 녹화하면서도 느꼈던 게 내가 살고 있는 지금이 소중함을 알게 됐다. 시청자분들이 간접적으로나마 공감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처럼 박은하 교관과 여섯 명의 생존 도전자들은 끈끈한 팀워크로 시청자들에게 다양한 생존 노하우를 전달할 예정이다. 이들이 어떤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재미와 감동을 전달할지 주목된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나는 살아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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