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보검 닮은꼴' 민서공이, 악플에 심경 토로 "지치고 힘들어" [전문] |
| 2020. 11.03(화) 17: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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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서공이 |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배우 박보검 닮은꼴로 유명세를 탄 유튜버 민서공이가 악플에 대한 심경을 토로했다. 민서공이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의 마지막 10대 모든 날들을 같이 해준 친구들에게 고맙다는 생각이 들었다. 유튜브를 시작하게 된 계기는 오로지 생계 때문이었다. 많은 질타를 받게 됐지만, 꿋꿋이 나를 지지해줬던 친구들 고마웠다"라고 시작하는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해당 글을 통해 민서공이는 "이제 나도 슬슬 지치고 힘들다. 신경 안 쓴다고 안 썼지만, 그래도 사람은 사람인지라 나한테 무슨 말을 하는지 궁금했었다. 점점 무뎌지는 줄 알았는데 그냥 무너진 것 같다"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웃으면 복이 온다라는 말들을 부모님께 배웠다. 사진을 올릴 때에도 항상 웃는 모습을 올렸다. 내 주위 사람들은 별탈 없이 행복했으면 좋겠다. 무슨 일을 하더라도 성공했으면 좋겠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민서공이는 "내가 모르는 사람들이라도 저를 응원해주시고 지지해주셔서 정말 감사했다. 메시지 온 거 다 읽지는 못했지만 정말 감사드린다. 행복하시길 바란다"라고 이야기했다. 이하 민서공이 인스타그램 전문 나의 마지막 10대 모든 날들을 같이 해준 친구들에게 고맙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 유튜브를 시작하게 된 계기는 오로지 생계 때문이었고 많은 질타를 받게 되었지만 옆에서 떠나지 않고 꿋꿋이 나를 지지해줬던 친구들, 다른 사람들이 뭐라고 하든 나는 나라고 상기시켜 줘서 너무 고마웠어. 이제 나도 슬슬 지치고 힘들다. 신경 안 쓴다고 안 썼지만 그래도 사람은 사람인지라 나한테 무슨 말을 하는지 궁금했었고 본 내 잘못도 있겠지, 점점 무뎌지는 줄 알았는데 그냥 무너진 것 같다. 웃는 얼굴에 침 못뱉는다, 웃으면 복이 온다라는 말들을 부모님께 배웠기에 사진을 올릴 때에도 항상 웃는 사진을 올렸으며 또 많이 웃었었다. 내 주위 사람들은 별탈 없이 행복했으면 좋겠다. 무슨 일을 하더라도 성공 하였으면 좋겠고, 노력을 하여 일을 한다면 꼭 그에 따른 보상을 받길. 미안하고 고맙다. 또 비록 내가 모르는 사람들이라도 저를 응원해주시고 지지해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메세지 온 거 다 읽지는 못했지만 정말 감사하다 생각하고 있어요.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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