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박진영X싸이와 보이그룹 프로젝트 '라우드' 론칭 [공식]
2020. 11.02(월) 13:40
라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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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SBS가 가수 박진영, 싸이와 함께 '라우드'를 론칭한다.

SBS는 2일 공식 입장을 통해 "JYP엔터테인먼트의 박진영과 피네이션(P NATION)의 싸이가 참여하는 월드와이드 보이그룹 탄생을 위한 초대형 프로젝트 'LOUD:라우드'(이하 '라우드')를 제작한다"라고 밝혔다.

'라우드'는 박진영과 싸이가 각 회사를 대표할 차세대 보이그룹 두 팀을 탄생시키는 기획이다. 박진영, 싸이라는 막강한 조합에 'K팝스타' 제작진의 기획력이 만나 만들어질 SBS·JYP·피네이션 3사의 삼각 시너지에 관심과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박진영과 싸이는 남들과 다른 자신만의 음악 스타일을 지켜온 터라 '라우드'는 기존의 보이그룹 오디션과는 차별화된 관점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보이그룹을 꿈꾸는 전 세계 10대 소년 누구나 참가가 가능하며, 춤과 노래뿐만 아니라 작사·악기·편곡 등 다방면에 예술적인 재능을 지닌 참가자를 발굴할 전망이다.

K팝의 히트메이커로 자리매김해온 두 프로듀서가 만드는 '라우드'는 2일부터 본격 지원자 모집을 시작한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각 기획사의 최종 데뷔 멤버로 선정되면 JYP와 피네이션의 전폭적인 지원 하에 2021년 하반기 차세대 월드와이드 보이그룹으로 데뷔해 전 세계를 대상으로 활동하게 된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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