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태평양 "별명은 태카프리오, 살찌면 김태우 닮아" (불명) |
| 2020. 10.30(금) 18: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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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후의 명곡, 유태평양 |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소리꾼 유태평양이 '닮은 꼴' 김태우의 눈물샘을 자극했다. 31일 방송하는 KBS2 예능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에는 대한민국 대표 소리꾼 유태평양이 출연한다. 유태평양은 만 6살에 3시간 30분에 달하는 판소리 '흥부가'를 완창해내며 국악 신동으로 불리기 시작, 이후 '대한민국 인재 대상',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 등을 수상한 실력파 소리꾼이다. 이날 명사로 출연한 고두심이 사전에 진행한 인터뷰에서 유태평양의 첫 인상으로 "외국 배우 같다"고 말한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이에 유태평양은 "원래 내 별명이 태카프리오"라며 외모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하지만 이내 "살찌니까 김태우 닮았다고 하더라"며 고백, 이 말은 들은 토크대기실 MC 김태우도 "나도 오늘 유태평양을 보고 깜짝 놀랐다"며 닮은꼴임을 인정했다. 한편 이날 유태평양은 서유석의 '가는 세월'을 선곡, 돌아가신 아버지를 그린 무대로 출연자들의 눈물샘을 자극한 감동적인 무대를 선사한다. 유태평양의 무대를 본 김태우는 "자식을 키워보니 아버지의 마음을 알겠더라"며 오열했고, 명사 고두심 또한 "유태평양의 무대에 울컥했다. 부모님 이야기는 늘 울림이 크다"며 감동했다는 후문이다. 이날 저녁 6시 5분 방송.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KB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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