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맛남의 광장' 닭볶음→꽈리고추면, 기상천외 꽈리고추 레시피 [종합] |
| 2020. 10.22(목) 2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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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남의 광장 |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맛남의 광장'에서 꽈리고추를 이용한 다양한 요리법이 소개됐다. 22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맛남의 광장'에서는 백종원, 양세형, 김희철, 김동준, 유병재, 정준호가 꽈리고추를 이용한 요리에 도전했다. 이날 '농벤져스' 백종원, 양세형, 김희철, 김동준, 유병재는 게스트 정준호와 함께 꽈리고추를 이용한 음식 만들기에 도전했다. 백종원이 처음 선보인 레시피는 바로 꽈리고추 무침이었다. 백종원은 "꽈리고추를 밀가루에 살짝 무쳐서 만들면 된다. 물과 밀가루를 섞은 뒤 꽈리고추를 무쳐준다. 이러면 양념이 더 잘 붙는다. 그리고 5분 정도 쪄주면 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정준호는 익숙한 모습으로 양념장을 만들기 시작했다. 정준호는 대파, 간장, 고춧가루, 설탕, 간 마늘, 참기름, 깨를 섞어 양념장을 완성했고, 쪄 놓은 꽈리고추를 무친 뒤 맛보더니 "그때 그 맛이다"라며 감탄을 내뱉었다. 이 메뉴에 대해 처음 들어봤던 김희철 역시 "밥이랑 바로 먹으면 되겠다"라며 엄지를 치켜세웠다. 백종원이 두 번째로 공유한 레시피는 감칠맛과 매콤함이 일품인 꽈리고추 짜박이다. 백종원은 먼저 마늘과 대파를 쌀뜨물에 넣었고, 여기에 새우젓을 추가해 중불로 끓여냈다. 백종원은 "마늘이 어느 정도 익은 것 같으면 남은 재료를 모두 넣고 끓이기만 하면 된다"고 설명했다. 이후 백종원은 파와 꽈리고추, 마지막으로 들기름을 넣어 짜박이를 완성했다. 세 번째 레시피는 바로 꽈리고추찜. 특히 백종원은 "전자레인지에 3분이면 할 수 있다"고 해 기대감을 높였다. 먼저 백종원은 꽈리고추, 파, 당근, 양파를 먹기 좋은 크기로 썬 뒤 볼에 담아냈다. 여기에 정준호는 다진 마늘, 다진 돼지고기, 참기름, 설탕, 참깨, 진간장으로 만든 양념장을 넣었고 전자레인지에 돌려 완성해냈다. 마지막으로 꽈리고추를 이용한 레시피는 꽈리고추 닭볶음이었다. 백종원은 "예산 읍내 시장에서 이 가게를 만들까 하다 말았다. 꽈리고추를 많이 넣으면 넣을수록 맛있다"고 설명했다. 한바탕 불 쇼 이후 닭볶음이 완성됐고, 이를 맛본 백종원은 '찐 리액션'을 선보여 시선을 집중시켰다. 이렇게 백종원은 금세 꽈리고추 한상을 대접했다. 네 음식을 맛본 백종원은 "40년 전 그 맛이다. 옛날 생각이 난다"고 말했고, 양세형은 "조리법도 쉬운데 저렴하기까지 하다. 너무 맛있다"며 폭풍 흡입을 시작했다. 그런가 하면 '농벤져스'들도 자신만의 메뉴를 선보였다. 김희철은 정준호와 꽈리고추 소고기 볶음을 준비했고, 김동준과 양세형은 꽈리고추면을 만들었다. 특히 꽈리고추면은 양세형이 직접 연구 개발한 레시피라고 해 의미를 더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맛남의 광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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