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FM' 이규형 "데뷔 후 52개 작품 출연, 쉬지 않고 일했다"
2020. 10.16(금) 08:56
굿모닝FM, 이규형
굿모닝FM, 이규형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배우 이규형이 그간의 활동을 회상했다.

16일 오전 방송된 MBC FM4U '굿모닝FM 장성규입니다'에는 배우 이규형이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이규형은 "중학생 때부터 배우가 되고 싶었다"며 "그래서 예술고등학교 진학을 준비했는데, 결국 인문계를 가게 됐다. 그럼에도 연극반 활동을 하면서 연기를 했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고등학생 때 영화 '신라의 달밤'에 단역으로 출연하기도 했다"고 해 놀라움을 자아낸 이규형은 "그때부터 단역 생활을 해왔다"고 밝혔다.

그렇게 배우의 길을 걷게 된 이규형은 데뷔 후 영화, 드라마, 뮤지컬, 연극 등에서 쉬지 않고 활동했다. 무려 52개의 작품에 출연했다고. 이규형은 "소처럼 일하려 노력하는 편이다. 쉰 적이 거의 없다"고 설명하며 "모처럼 장시간 휴식을 계획하고 여행을 준비했지만, 코로나19 팬데믹으로 가지 못했다"고 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FM4U '굿모닝FM 장성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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