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사 "'블랙핑크: 세상을 밝혀라' 촬영, 처음엔 어색했다" |
| 2020. 10.13(화) 16: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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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랙핑크: 세상을 밝혀라 |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그룹 블랙핑크 멤버 리사가 '블랙핑크: 세상을 밝혀라' 촬영 비화를 밝혔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블랙핑크: 세상을 밝혀라'의 제작발표회가 13일 오후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됐다. 현장에는 캐롤라인 서 감독을 비롯해 블랙핑크 멤버 지수, 제니, 로제, 리사가 참석했으며, 해외에 거주 중인 캐롤라인 서 감독은 영상 통화를 통해 제작발표회에 참여했다. '블랙핑크: 세상을 밝혀라'는 블랙핑크의 모든 것을 담은 다큐멘터리다 보니 멤버들은 매일 같이 카메라와 함께 생활할 수밖에 없었다. 이에 대해 리사는 "솔직히 말하면 처음엔 좀 어색했다. 일상을 찍는 게 익숙하지 않았다. 그런데 시간이 지날수록 카메라가 있는 걸 까먹게 됐다. 또 감독님이 편안한 분위기를 만들어주셔서 감사했다"라고 말했다. 로제 역시 이에 공감하며 "감독님이 촬영에 들어가기 전부터 끝날 때까지 편하게 촬영할 수 있도록 말을 많이 걸어주셨다. 그래서 더 자연스러운 모습이 담길 수 있었던 것 같다"고 전했다. 이를 들은 캐롤라인 서 감독은 "그렇게 말해줘서 고맙다"며 "다들 일하기 너무 좋았고 성격이 쿨했다. 촬영이 흥미롭고 재밌었다"는 소감을 덧붙였다. 한편 '블랙핑크: 세상을 밝혀라'는 14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넷플릭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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