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이혜성과 잘 사귀고 있다"(라디오쇼)
2020. 10.12(월) 11:47
라디오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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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라디오쇼'에서 방송인 전현무가 아나운서가 한 달 수입에 대해 말했다.

12일 오전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이하 '라디오쇼')에는 방송인 전현무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박명수는 전현무를 보며 "얼굴이 많이 좋아졌다. 브이라인이다. 예전엔 사각 턱이었는데 날카롭게 바뀌었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전현무는 "예전엔 보톡스를 맞곤 했는데, 지금은 보톡스로 사각 턱을 탈피한 게 아니다. 이너뷰티다. 탄수화물을 줄이고 샐러드를 먹으니까 알아서 브이라인이 되더라. 밖에서 뭘 할 생각 없이 몸 안부터 바꿔야 한다. 모르는 분들은 아직도 보톡스를 맞고 다니는 줄 안다"고 답했다.

전현무의 답변이 마음에 들지 않았던 박명수는 "전 사랑을 해서 좋아진 줄 알았다"고 능청스럽게 화답했지만, 전현무는 "멋진 시도였다"며 답변을 능숙하게 회피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그런가 하면 박명수는 전현무가 과거 이혜성이 진행하던 '설레는 밤, 이혜성입니다'에 출연한 것을 언급하며 "그때 뜬금없이 여자친구분 라디오 게스트로 나왔더라. 그래서 말도 많고 다들 의아해했다. 심지어 시간대가 새벽이었다"고 말했다. 이에 전현무는 "오해가 많다. 그 당시 내가 알던 PD가 라디오에 있었다. 예전에 내가 지각을 한 적이 있는데, 그걸 갚고자 출연하게 됐다. 김홍범 PD다. 솔직히 말하면 그땐 (여자친구와) 교제할 때도 아니었다. 번호도 몰랐다"고 해명했다.

그러면서 전현무는 "잘 사귀냐"는 질문에 "잘 사귄다"고 답해 부러움을 자아냈다.

한편 전현무는 최근 프리랜서로 나온 이혜성과 공개 열애 중이다. 전현무는 1977년, 이혜성은 1992년생으로 두 사람의 나이차는 15살이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쿨FM '라디오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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