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배수지 "남주혁 첫인상? 개구져 보였다"
2020. 10.11(일) 09:13
스타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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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배우 배수지가 '스타트업'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남주혁에 대해 말했다.

17일 첫 방송을 앞둔 tvN 새 주말드라마 '스타트업'(극본 박혜련·연출 오충환)은 한국의 실리콘 밸리 샌드박스에서 성공을 꿈꾸며 스타트업에 뛰어든 청춘들의 시작(START)과 성장(UP)을 그리는 드라마다. 극중 배수지는 서달미 역으로, 남주혁은 남도산 역으로 활약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11일 배수지는 '스타트업'을 통해 함께 호흡을 맞춘 남주혁에 대해 "첫인상은 개구져 보였다. 웃는 모습이 순수해서 도산이의 '너드미'와 순수함을 잘 표현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실제로 촬영에 들어갔을 때는 전형적이지 않고 자유롭게 본능적으로 연기를 하는 느낌을 받아서 놀랐다. '도산이를 더 다채롭게 표현하는구나'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남주혁 또한 "수지 배우는 이번 작품으로 처음 호흡을 맞추게 되었는데 그냥 보기만 해도 달미라고 느껴졌다"면서 "배수지는 항상 현장에서 밝고 긍정적이어서 도산과 달미가 만났을 때 보여 지는 청춘의 모습을 기대해 주시면 좋겠다"고 예고해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스타트업'은 17일 밤 9시에 첫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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