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런닝맨' 지석진X김종국, 父子로 변신…완벽 콩트 호흡 |
| 2020. 10.04(일) 17: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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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런닝맨 |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런닝맨'에서 방송인 김종국과 지석진이 완벽한 콩트로 웃음을 선사했다. 4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에서는 지석진, 유재석, 김종국, 송지효, 이광수, 양세찬, 전소민, 하하가 추석특집 '유가네 유산전쟁' 코너를 진행했다. 이날 '런닝맨' 멤버들은 추석을 맞아 가족 콩트를 준비했다. 특히 눈길을 끈 건 아버지가 된 김종국과, 아들 지석진, 그리고 며느리 송지효였다. 김종국은 아들 역의 지석진에게 "관리 좀 해라. 너는 왜 이렇게 늙는 거냐. 아버지 좀 봐라. 난 이렇게 정정하지 않냐"라고 타박했고, 지석진은 "아버지가 나 뱀 고아 먹였는데 독사이지 않았냐"라고 맞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지석진은 콩트 베테랑답게 "여보가 이상하게 아버지랑 더 어울려. 어떻게 된 거야. 아버지는 어떻게 장가도 안 갔는데 애를 이렇게 나셨어요"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런닝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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