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교톱10' 박은혜 '내게로', 오마이걸 승희 눈물짓게 한 열창 |
| 2020. 10.02(금) 19: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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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교톱10 |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전교톱10' 도전자 박은혜가 완벽한 무대로 판정단을 울렸다. 2일 저녁 방송된 KBS2 음악프로그램 '전교톱10'에서는 대한민국 10대들이 골든컵에 도전했다. '전교톱10'은 과거 인기리에 방송된 '가요톱10'의 무대를 10대만의 감성으로 재해석해 선보이는 경연 프로그램이다. 이날 마지막 무대는 경북 예술고등학교 3학년 19세 박은혜가 꾸몄다. 박은혜는 1995년 5월 넷째 주 '가요톱10'에서 14위를 차지한 장혜진의 '내게로'로 무대에 올랐다. 박은혜는 무대에 오르기 전, 밴드부 보컬 출신인 아버지에게 조언을 받는 등 완벽한 무대를 완성하기 위해 노력을 기울였다. 이어 박은혜가 첫 마디를 부르자 김형철은 "그럴 줄 알았다. 잘 할 줄 알았다"며 감탄했고, 오마이걸 승희는 "미쳤다"며 고개를 숙였다. 결국 판정단의 폭발적인 반응과 함께 박은혜는 남해미루, 이나빈에 이어 세 번째 '올스타'의 주인공이 됐다. 승희는 눈물까지 보이며 "이곳에 있는 게 너무 행복해지는 무대였다"고 평했고, 이상민은 "표현할 수 없는 정도의 실력이었다. 정말 잘한다"고 감탄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전교톱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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