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톱10’ 이나빈vs박은혜, 치열한 왕좌 각축전 (종영)
2020. 12.14(월) 21:10
전교톱10 바다 동화 이나빈 박희정
전교톱10 바다 동화 이나빈 박희정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전교톱10’ 이나빈 ‘바다에 누워’, 박은혜 ‘못다 핀 꽃 한 송이’ 등이 레전드 무대를 남겼다.

7일 밤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전교톱10’ 마지막회에서는 이적, 슈퍼주니어 김희철 진행 아래 TOP들의 10대 가요 재해석 무대, 우승자 등이 공개됐다.

이날 ‘전교톱10’ 최종회 분량에서는 바다, 동화 등 TOP8 무대가 공개됐다. 개중 이나빈 참가자의 ‘바다에 누워’ 무대가 시원한 성량, 가창력으로 시청자들과 패널들을 홀렸다.

코요테 신지, H.O.T. 토니안, 슈퍼주니어 은혁 등은 이나빈에게 올스타를 울렸다. 박희정 양이 1위를 차지한 가운데 이나빈 무대는 총점 139점을 차지하며 박희정 무대를 제쳤다.

이어 박은혜 양의 ‘못다 핀 꽃 한 송이’ 무대도 공개됐다. 그는 강력한 우승후보로 이나빈 등을 좌불안석으로 만들었다.

‘전교톱10’은 한 시대를 풍미했던 음악 프로그램 '가요톱10'의 무대를 10대만의 감성으로 재해석해 선보이는 경연 프로그램이다. 10부작, 오늘 마지막회로 종영한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전교톱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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