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예원, SBS 퇴사 후 첫 공식 석상 "이제는 '연예인'" |
| 2020. 10.02(금) 1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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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예원 |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장예원 아나운서가 SBS를 퇴사한 후 공식석상에 처음 등장했다. 2일 저녁 온라인으로 진행된 '피파21 발매 기념 디지털 쇼케이스'에는 장예원 아나운서를 비롯해 배성재 아나운서, 박신영 아나운서, 임형철 스포츠해설가, 트위치 스트리머 한동숙, 옥냥이 등이 출연했다. 이날 쇼케이스의 진행을 맡은 배성재 아나운서는 등장한 게스트를 소개하며 "함께 하실 분들이 정말 많다. 일단 '연예인' 장예원 분이 함께 하셨다"고 말했다. 장예원 아나운서가 "이제는 '연예인'이다"라고 답하자, 배성재 아나운서는 "SBS에 (장예원을) 뽑고 키우고 가르치고 퇴사까지 시켰는데, 아직도 제 옆에 있지 않냐"고 농담하면서 "그래서 제가 '폭스어' 통역을 할 줄 안다. 진짜 잘 한다고 하면 못하는 거다"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들은 같은 팀 한동숙은 "서른 판 연습했다고 해서 기대했는데 걱정이 된다"고 우려했고, 장예원은 "걱정 말아라"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장예원 아나운서는 지난달 14일 약 7년간의 SBS 생활을 정리하고 퇴사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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