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故 최진실 묘, 오늘(2일) 12주기 추모…별은 내 가슴에 [종합] |
| 2020. 10.02(금) 14: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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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진실 엄마 묘 리즈 사주 동생 드라마 사단 |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배우 고(故) 최진실 묘, 오늘(2일) 12주기를 맞아 조용한 추모 행사가 진행된다. 오늘(2일) 고 최진실이 세상을 떠난 지 12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날 오전 경기 양평군 갑산공원묘원에서는 최진실 묘 앞 추모 행사가 진행됐다. 현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에 따라 추석 연휴 성묘객 등이 자중의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이에 이날 최진실 묘, 추모 예배에는 최진실 유족, 지인, 팬들 몇 명만이 참석해 조용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최진실 출생 1968년생이다. 그는 지난 2000년 야구선수 故 조성민 씨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 최환희, 최준희 양을 뒀다. 2004년 최진실은 이혼했으며 이후에도 ‘장밋빛 인생’ ‘내 생애 마지막 스캔들’ 등 드라마에서 걸출한 배우 공력을 과시했다. 데뷔부터 화려했다. 그는 약 20살 시절, 1988년 MBC 드라마 '조선왕조 500년 - 한중록'으로 배우 데뷔했다. 이후 최진실은 ‘질투’ 등 다양한 90년대 국민 로맨스 드라마에 출연하며 청춘 스타로 이름을 날렸다. 그의 대표작으로 ‘약속’ ‘폭풍의 계절’ ‘별은 내 가슴에’ ‘그대 그리고 나’ 등 로맨스, 가족극 등이 있다. 최진실 경우 충무로에서도 활발하게 활약했다. 그의 영화 '나의 사랑 나의 신부' '미스터 맘마' '마누라 죽이기' '고스트 맘마' '편지' 등은 완성도나 흥행성 면에서 호평 받은 바 있다. 하지만 최진실은 이혼 이후 2008년 10월 2일 향년 40세로 생을 마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최진실 사망 이후 친동생인 가수 겸 배우 최진영 2010년, 전 남편 조성민 씨가 2013년 각각 사망해 충격을 안긴 바 있다. 최진실 사망 이후 이영자, 정선희 등 그의 평소 ‘절친’들이 유족을 살뜰히 챙기며 대중들에게 감동을 전하기도 했다. 최진실은 1988년 MBC 특채 탤런트 출신이며, 대중예술의 한 획을 그은 배우로 모두의 가슴에 남게 됐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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