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퀴즈' 이날치 밴드 이철희 "BTS와 콜라보 하고파, 큰 그림 그리는 중"
2020. 09.30(수) 21:03
유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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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유퀴즈'에서 이날치 밴드 드럼 이철희가 방탄소년단(BTS)와의 콜라보를 꿈꿨다.

30일 저녁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서는 밴드 이날치, 댄스 듀오 올레디, 프로게이머 페이커, 이수영 회장, 해병대 1기 자기님이 유퀴저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21세기 판소리로 조선의 힙을 전 세계에 알라고 있는 이날치 밴드는 '별주부가 울며 여짜오되', '범 내려온다'를 열창, 유재석과 조세호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유재석은 "춤이 절로 나온다"라고 칭찬했다.

이날 이철희는 최근 반응에 대해 "뭔가 좀 일이 커지고 있는 느낌이 들더라. 너무 빨리 왔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권송희는 "자꾸 방탄소년단이랑 하고 싶다고 하더라"라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자 이철희는 "야망 있는 타입이다. 큰 그림을 그리고 있다. 욕심을 좀 부려도 되지 않을까 싶다"라며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때문에 잡혀 있는 공연이 꽤 됐었는데, 거의 다 취소가 됐다"라고 털어놨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유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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