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기록' 박보검X박소담의 달콤한 로맨스, 시청률 동시간대 1위
2020. 09.29(화) 09:43
청춘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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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청춘기록' 배우 박보검과 박소담의 로맨스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가운데,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에서 시청률 동시간대 1위를 지키며 호평을 이어갔다.

29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청춘기록'(극본 하명희·연출 안길호)은 전국 기준 평균 7.7%, 최고 9.5%를 기록, 케이블과 종편을 포함한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tvN 타깃인 남녀 2049 시청률에서는 전국 기준 평균 3.5%, 최고 4.2%로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에서 동시간대 1위를 지켰다.

이날 방송에서는 사혜준(박보검)과 안정하(박소담)의 달콤한 로맨스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며 시청자들에게 기분 좋은 웃음을 선사했다. 사혜준은 캐스팅 무산의 아픔을 딛고, 오디션을 봐 합격을 했다. 그는 기쁜 소식을 안정하에게 가장 먼저 전해 눈길을 끌었다.

꽃길이 열린 사혜준과 달리, 안정하에게 위기가 닥쳤다. 안정하의 평판을 깎아내리며 동료들 사이를 이 간질하던 진주 디자이너(조지승)의 괴롭힘이 더 심해졌기 때문. 그러던 중 안정하는 MCN(다중채널네트워크) 파트너쉽 제안을 받았고, 진로를 고민하게 됐다.

저마다의 꿈을 향해 달려가는 청춘들이 서로 다른 방향을 향해 달리기 시작했다. 미묘하게 다른 방향을 향하는 두 청춘에게 어떤 미래가 기다리고 있을지 이목이 쏠린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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